평안에 관한 성경 구절
성경의 평안에는 세 얼굴이 있다. 하나님과의 화평, 마음을 지키는 평강, 그리고 사람 사이의 화평. 이 구절들은 그 셋을 차례로 다룬다.
히브리어 샬롬은 다툼이 없는 상태보다 더 넓은 말이다. 온전하고, 빠진 것 없고, 제자리에 잘 맞춰진 상태를 가리킨다. 신약도 그 넓이를 이어받는다. 예수님은 "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한" 평안을 주시고, 바울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며, 팔복은 다른 이들 사이에 화평을 만드는 사람을 복되다 한다. 오늘 가장 필요한 얼굴부터 시작하자.
핵심 구절
“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”
요한복음 14:27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”
이사야 26:3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”
골로새서 3:15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”
민수기 6:24-26 · 한국어 성경 (1910)
더 많은 구절
“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”
시편 4:8 · 한국어 성경 (1910)“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”
데살로니가후서 3:16 · 한국어 성경 (1910)“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”
마태복음 5:9 · 한국어 성경 (1910)“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”
로마서 12:18 · 한국어 성경 (1910)
평안에 관한 질문
예수님이 말씀하신 "나의 평안"은 무슨 뜻인가요?
예수님은 죽으시기 전날 밤(요한복음 14장), 몇 시간 뒤면 모든 것을 잃게 될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. 그러니 그분의 평안은 어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려움 한가운데서도 버티는 신뢰이며, 형편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에 기대는 평안입니다.
성경의 축복 기도(아론의 축복)는 무엇인가요?
민수기 6:24-26에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선포한 축복입니다. "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"로 절정에 이르는데, 이것이 온전하고 바르게 세워진 삶, 곧 샬롬입니다. 지금도 많은 교회가 예배를 마치며 이 축복을 선포합니다.
성경대로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본문은 거듭 신뢰로 돌아갑니다. 이사야 26:3은 평강을 주를 의뢰하는 사람과 연결하고, 빌립보서 4:6-7은 염려를 감사와 함께 기도로 가져가는 사람에게 평강을 약속합니다. 평안은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맺히는 열매입니다.
성경은 모든 사람과 화평하라고 하나요?
로마서 12:18은 그렇게 말하지만 현실적인 두 단서를 붙입니다. "할 수 있거든", 그리고 "너희로서는". 내 몫에 대한 책임이지 상대의 반응까지 책임지라는 말이 아닙니다. 위험한 관계에 머물러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