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망에 관한 성경 구절
성경에서 소망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확신 있는 기다림이다. 그리고 그 말씀은 거의 언제나 형편이 아직 나아지지 않은 한가운데서 기록되었다.
소망은 흔히 낙관과 혼동된다. 낙관은 일이 잘 풀릴 거라고 믿지만, 성경의 소망은 아무것도 풀리지 않을 때에도 누구를 기다리는지 안다. 예레미야애가는 무너진 예루살렘 위에서 쓰였고, 로마서 5장은 소망을 말하기 전에 환난을 먼저 말한다. 이 구절들은 힘든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다. 기다림에 방향을 준다.
핵심 구절
“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”
로마서 15:13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”
예레미야 29:11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”
예레미야애가 3:21-23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”
로마서 5:3-5 · 한국어 성경 (1910)
“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”
이사야 40:31 · 한국어 성경 (1910)
더 많은 구절
“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”
로마서 8:24-25 · 한국어 성경 (1910)“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”
히브리서 11:1 · 한국어 성경 (1910)“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”
시편 130:5 · 한국어 성경 (1910)
소망에 관한 질문
성경이 말하는 소망은 무엇인가요?
하나님이 약속하셨지만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(로마서 8:24-25).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기대기 때문에, 본문에서 소망은 늘 인내와 함께 나옵니다.
예레미야 29:11은 나에게 주신 약속인가요?
이 구절은 바벨론에 끌려간 포로들에게 주어졌고, 돌아가기까지 칠십 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나옵니다(29:10). 그러니 빠른 성공을 약속하는 말이 아닙니다.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내용 — 재앙이 아닌 평안의 생각, 장래의 소망 — 은 오늘의 독자에게도 참되지만, 같은 틀 안에서입니다. 대개 긴 기다림을 지나서.
소망이 사라졌다고 느낄 때 어떤 구절을 읽나요?
무너진 예루살렘 위에서 쓰인 예레미야애가 3:21-23을 권합니다. 형편이 좋은 사람의 표어가 아니라,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소망을 붙든 사람의 기도입니다.
믿음과 소망은 어떻게 다른가요?
히브리서 11:1은 둘을 가깝게 묶습니다.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. 믿음이 하나님과 그 말씀을 바라본다면, 소망은 그분이 약속하신 미래를 바라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. 둘은 사랑과 함께 갑니다(고린도전서 13:13).